이번 주에는 저번 주에 계획한 대로 2학기 교과서를 미리 살펴보며 주요 개념들을 다지고 학습 습관을 다잡는 데 집중했다. 1학기 때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꼈던 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국어 교과서를 미리 읽어보며 글의 지문을 이해하고, 한글 창제 원리 등을 공부했다. 미리 내용을 접하니 수업 때 어느 부분에서 집중을 더욱 해야 할지의 기준을 세울 수 있었다. 또한 영어 기초를 다지기 위해서 영어 단어도 매일 30개 이상씩 외우기 시작했다. 단어를 암기하고 스스로 시험 쳐보는 과정을 꾸준히 해보았다.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방학 동안 습관을 잡기 위해서 플래너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매일 어느 과목에서 어떤 부분을 끝내고 잠을 잘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세웠다. 가끔 나태해져서 계획한 것들을 지키지 못한 날도 있었다. 다음주엔 이번주보다 더 철저하게 나태해지지 않도록 습관을 잡아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다음 주에도 흐트러지지 않고 계획해 놓은 것들을 빠지지 않고 하려 한다. 2학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부족한 단원과 기본기를 계속해서 보완해서 2학기 수업을 들을 때 이해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