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보는 광경인데…”물티슈로 제발 이러지 마세요” 화학자 ‘화들짝’

출처 : 아시아경제

링크 :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71811313254367

요약 : 상명대 화학 에너지공학과 교수 강상욱은 최근 물티슈의 위험성과 올바른 사용법을 주제로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물티슈 속엔 물뿐만 아니라 세정력 향상, 보존성 유지를 위한 20∼30여 가지의 화학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다. 다만 현재는 정부가 허용한 성분만 사용되어 성분들이 피부를 통해 흡수되어 암을 일으킬 가능성은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그럼에도 물티슈를 사용할 때 주의를 가지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물티슈로 식탁을 닦은 직후 음식물을 섭취한다면, 잔류 성분이 수저에 묻어 함께 섭취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아이의 손을 물티슈로 닦은 후 음식을 먹게 하면 손에 남은 성분이 입에 들어갈 수 있다. 강 교수는 물티슈로 닦은 후 마른 티슈로 한 번 더 닦아 잔류 성분을 제거하고, 손은 가급적 물과 비누로 씻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언급했다.

한 줄 요약 : 물티슈는 안전기준을 통과해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닦고 난 뒤 표면에 남은 화학 성분이 입에 들어갈 수 있으므로 식탁은 마른 티슈로 한 번 더 닦고 손은 가급적 비누로 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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