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는 유독 진로 관련 생각이나 고민이 많았다. 항공운항학과을 깊이 알아보다 우연히 경영 쪽에 관심이 생겨 그에 관한 정보들을 찾아보았다. 경영 관련해서 일을 하려면 특히 언어가 중요하다는 점을 더욱 깨달아서 최근 영어 모의고사(6월)에서 나온 처음 보는 어휘들이나 헷갈리는 문장들을 밑줄 쳐, 어휘들은 단어장에 추가로 적어 암기하려했고 문장들은 전체 문단의 내용을 한번 더 되짚어보고 어떤 뜻인지 알아보려 해석을 읽어보았다. 또한, 경영 관련해서 아는 정보들이 적어서 더 알아보고싶어 경영 관련 책을 샀다. 이 책은 경영을 비행기에 빗대어 설명해서 이해하기 쉽다고 들어서 일단 기본부터 이해하기 쉬운 책으로 사 쌓고, 나중 갈수록 더 심화된 책을 사야되겠다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무작정 경영을 이해하고 싶다고 관련 책을 산 것이 후회된다. 일단 먼저 경영 분야엔 무엇이 있고 어떤 대학교에 그런 분야의 과가 있는지 찾아보고 목표 대학을 세우는 등이 더 현실적인 것 같다. 다음주엔 섣부르게 하지말고 이러한 정보들을 찾아보고 목표 대학을 세운 뒤 관련 영상을 보는 등 더 자세히 어떠한 일을 하는지를 알아보아야겠다.
